광주지방검찰청 장흥지청 검찰시민위원회 강진지구 오선옥 위원을 비롯한 9명의 시민위원들이 지난 9일 강진에 거주하는 윤모(78·강진읍 봉덕)할머니댁에 회원들이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직접 연탄 300장을 배달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저작권자 © 장강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창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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