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경찰서 관내 명예경찰들이 장흥경찰서 견학에 나섰다.아이들은 경찰의 중추신경인 112종합상황실에서 112신고 접수·처리절차를 직접 체험 하면서 112신고가 위급한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전화라는 것을 깨달았다.명예경찰 한 아이는 “장난신고를 하면 정작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경찰이 신속히 대응하지 못해 소중한 내 가족이나 친구의 생명까지 잃을 수 있음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고 소감을 밝혔다. 엄미자 시민기자 저작권자 © 장강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강뉴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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