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강진군 병영면 중가마을 저수지에서 제법 추운날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인근 주민들이 모여들어 물을 뺀 저수지 바닥을 옮겨 다니며 가래치기로 가물치, 붕어 등 물고기를 잡느라 함박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가래치기는 대나무로 만든 원뿔형 가래를 물속에 박아 갇힌 물고기의 움직임을 느껴 잡아내는 전통 고기잡이 방식이다. 저작권자 © 장강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강뉴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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