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일 대표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 (주)천관 김복일 대표는 지난 1일 장흥군청 회의실에서 이웃돕기 성금 3천만원과 인재육성 장학금 1천만원, 총 4천만원을 장흥군에 기탁했다. 관산읍에서 무산김 가공공장을 운영하는 김 대표는 이날 기탁식을 마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장강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순종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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