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장강뉴스 독자여러분
정다운 이웃소식을 전하는 장강뉴스이 지역 언론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그간 지역사회의 정론직필을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박종술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박종술 대표이사께서는 우리지역의 발전을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오셨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지역 사회의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여 오셨습니다.

초여름 더위로 우리의 옷차림은 가벼워 졌지만 어려워진 서민경제로 인하여 우리의 지갑도 가벼워져 마음이 무겁기 그지없습니다.

이런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유익한 정보를 전해줄 수 있는 지역정론이 절실한 시기에, 장강뉴스이 창간되는 것에 대해 저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은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이제 장강뉴스이 태어났습니다. 장강뉴스이 바르고 건강하고 희망을 주는 소식을 전해주는 장강뉴스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끝으로 장강뉴스의 모든 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 드리며, 장강뉴스 모든 식구들에게 다시 한 번 창간을 축하의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