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야 가라” 강진 청자축제와 함께 여름 피서 ▲ 자랑스런 향우인의 밤, 강진원 군수, 이낙연 지사, 황주홍 의원이 건배를 하고 있다.▲ 강진청자축제장 우산터널을 지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 강진청자축제 분수대에서 아이들이 신나게 놀고 있다▲ 강진청자축제장 도자기로 만든 소리종을 체험하고 있다▲ 강진청자축제 한 아이가 도자기 빚기 체험을 하고 있다▲ 강진청자축제 민화박물관▲ 강진청자축제 개막 풍물공연▲ 강진청자축제 개막식▲ 강진청자축제 이낙연도지사와 강진원 군수가 민간요 업체를 돌고 있다▲ 강진청자축제 고려무명도공상에서 관광객 가족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저작권자 © 장강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순종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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