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강진군 도암면 만덕산 백련사 일원에서 제2회 강진백련사 동백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천년고찰 속 붉은 동백의 향연을 즐기기 위해 수많은 관광객들이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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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 도암면 만덕산 백련사 일원에서 제2회 강진백련사 동백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천년고찰 속 붉은 동백의 향연을 즐기기 위해 수많은 관광객들이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