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군의원 나선거구 기호 1-가 문춘단 예비후보가 지난 23일부터 선거사무소를 차리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문 예비후보는 본격적인 영농철에 접어들어 일손을 구하지 못해 애태우는 군민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과감히 생략했다고 밝혔다.
문 예비후보는 주민의 생활 현장 곳곳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의정활동을 실시하여, 군민의 불편함과 애로사항을 가장 많이 해결하는 강진군의원으로 인정받았으며, 여성복지의 최고전문가이자 대변자의 구실과
역할을 충실히 했던 의원으로 평가되고 있다.
문춘단 예비후보는 “아동, 노인, 여성, 장애인 등, 소외계층과, 경제적 빈곤층이 우리사회에서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정책적 지원에 앞장서겠다는 다짐으로 군의원 3선에 도전하게 되었다” 며 “늘 진심으로 강진과 함께 할 것을 다짐하며 다시 한번 저를 믿어주신다면 권위주의적이고 행정편의적인 관행의 과감한 쇄신을 집행부에 요구하여 군민이 주인이되는 살기 좋은 강진을 만들기 위해 열린 의정을 실현하겠다” 고 군민들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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