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의 꽃, 국화가 알록달록 피었다. 덩달아 어린이들의 웃음꽃도 활짝 피어났다.
제9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29일 축제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국화 정원에서 꽃향기를 맡으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어린이들은 국화꽃 구경에 이어 선생님, 학부모들의 손을 잡고 짱뚱어와 붉은발말똥게들이 살고 있는 갈대밭을 걸으며 생태체험도 거뜬히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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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꽃, 국화가 알록달록 피었다. 덩달아 어린이들의 웃음꽃도 활짝 피어났다.
제9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29일 축제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국화 정원에서 꽃향기를 맡으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어린이들은 국화꽃 구경에 이어 선생님, 학부모들의 손을 잡고 짱뚱어와 붉은발말똥게들이 살고 있는 갈대밭을 걸으며 생태체험도 거뜬히 해냈다.